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굿즈 형태로 여러 가지 재밌는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수상한공대생'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이제까지 제가 만든 것들을 중 몇 가지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보시면서 크리에이터 분들이 납득하실 만한 퀄리티의 굿즈가 제작 되는지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제작하며 생긴 일이나 세부제작 과정은 따로 블로그 내의 카테고리 내에 정리 중입니다! 또한 다른 일이 있지 않은 한 수익창출이나 대가등을 바라고 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굿즈의 퀄리티가 만족스러우시다면 언제든 유튜브나 트위치 송출이 가능하신 부분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카페나 트게더에 게시물의 형태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물의 형태로 제작되는 것이기에 원하시면 연락을 주시어, 언제든 팬심..

이번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굿즈 관련 생각을 조금 정리해본 글입니다. 또한 기업과 팬덤의 차원이 아닌 개인 제작자와 팬덤의 상관 관계로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특히 팬덤과 관련된 생각은 밑의 링크 영상과 나무위키, 폴린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https://youtu.be/Z-B7B7TZc3g) https://namu.wiki/w/%ED%8C%AC%EB%8D%A4 팬덤 - 나무위키 팬덤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본격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연구서는 1992년 발간된 헨리 젠킨스(Henry Jenkins)의 『텍스트 밀렵자들(Textual Poachers)』이다. 당시만 해도 팬덤에 대한 사회적 인식 namu.wiki https://www.folin.co/article/979 폴인 fol:..

이제 슬슬 과자 포장지도 커스텀을 해보고 싶어서 조금씩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종이로 된 과자 포장지 말고, 일반적인 과자 봉투를 말합니다. 특히 기존의 과자 봉지 제작과 비교해서 여러가지 것들을 찾아봤는데, 알아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과자 봉지 퀄리티를 똑같이 따라하기는 엄청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존 과자 봉지 제작법에 대해 알아보면 영상들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75pZLEwRsI https://www.youtube.com/watch?v=fnIZDl6zEJw 보시는 과정 중, 필름지를 인쇄한 이후 라미네이션(Lamination)과정이 자연스레 뒤를 따릅니다. 라미네이션 과정이란, 흔히 말해 코팅과 같다고 합니..

WD-40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스프레이를 찾아봤습니다. 1. 일반 락-카 2. 잘 모르는 이름 값있는 좋은 스프레이(?) 3. 군제 스프레이 즉 시 구 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시험을 해봤습니다. 순서별로 뿌려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어떤 스프레이도 비슷한 느낌이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밑 색을 서페이서로 제대로 잡고 가는 방법이 있으니까 다음 제작 때 보여드리겠습니다.

1. 곧 격리가 풀립니다. 야호 2. 오늘 팬디스코드에 아니나다를까 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약 16일전 https://clips.twitch.tv/BashfulExuberantNigiriBleedPurple-3N5UANVGDyDXLteI https://clips.twitch.tv/EnjoyableLazyAlfalfaVoteYea-FdFrSx43QO9ZRm_e 본인께 보여드렸던 것이고, 이런 아이디어도 재밌어서 보여드린 것이 맞지만 너무 같은 품목이라면 조금의 언질이라도 주셨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디어만 낸 제가 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아쉽네요. 마음을 담은 메일을 조금 날려볼까 싶네요. 어차피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니까.. + 메일 답변을 받았습니다. 부끄..

https://www.youtube.com/watch?v=I74FofYTzXo 이번 아이디어도 정말 작은 영상의 아이디어입니다. 저기있는 세구 펀치 기계(?)를 현실에서 만들 수 있을지의 아이디어입니다. 저기의 '홀쪽' 들어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구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일단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가능한 모듈은 HX711 모듈이 있고, 예전에 프로젝트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봐서 로드셀과 함께 즉시 구매했습니다. 한참 뒤, 도착을 하여 바로 연결해보았는데요. 뭔가 연결이 잘못되었는지 안되네요. ㅜㅠ 그래서 눈을 살짝 돌려보니 이전 장난감 시장에서 봤던 이것들을 사는게 훨신 낫겠다는 생각이 거듭 들어서 이것들의 중고를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