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022년 9월 4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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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곧 격리가 풀립니다. 야호

 

 

 

2. 오늘 팬디스코드에 아니나다를까 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약 16일전

 

https://clips.twitch.tv/BashfulExuberantNigiriBleedPurple-3N5UANVGDyDXLteI

https://clips.twitch.tv/EnjoyableLazyAlfalfaVoteYea-FdFrSx43QO9ZRm_e

 

 

본인께 보여드렸던 것이고, 이런 아이디어도 재밌어서 보여드린 것이 맞지만 너무 같은 품목이라면 조금의 언질이라도 주셨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디어만 낸 제가 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아쉽네요.

 

마음을 담은 메일을 조금 날려볼까 싶네요. 어차피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니까..

 


+ 메일 답변을 받았습니다.

 

부끄럽게도 이미 이전부터 진행되어지던 것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마냥 최초 제작자라도 된 것처럼 생각되어 그렇게 여쭤봤네요. 사실 방송을 오랜 기간 보지 못하여 알지 못한 것은 저인데, 부끄럽습니다.

 

메일의 성격이 어느정도 공격적으로 느껴지셨을 수 있기에 죄송하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 부끄러운 글들은 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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