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율을 높이는 IR 피칭 전략아이디어와 내용이 확실하면 피칭이 살짝 부족해도 허들안에 들어갈수도 있다. 1. 감각적 실무 위주발표자 위주 발표와 사용자 위주 발표의 차이 느끼기먼저 아이들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 사용자가 말하듯 전달하기"혹시 여러분들 ~해보신적 있으신가요?"의 효과적.  2. IR피칭 예시 넥스트 유니콘에서도 볼 수 있음.혁신의 숲으로 피칭 + 스타트업 정보를 볼 수 있음. 핵심 : 이미지로 피칭한다.3. 기술 기반의 이야기(수단)가 아니라 결국 기능자체에 피칭하도록 해야한다. 피칭 스토리를 짜는 법이다. 4. 긴장풀기브릿지 : 슬라이드 사이 말하는 방법.강조 : 강, 약, 반복, 멈추기, 손가락 표현

과거 2019년 메이커페어에 참가했을 당시 정말 재밌게 잘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2023 메이커페어도 한 번 다녀오자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는 제 기억으로 문화비축기지에서 메이커페어를 진행했었으나, 이번 2023 메이커 페어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https://place.map.kakao.com/30041527 서울시립과학관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160 지하1층, 1~3층 (하계동 21) place.map.kakao.com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서울시럽과학관이 지난 문화비축기지보다는 가까워서 빠르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10월 8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영 안좋았지만 결국 비는 안내려서 다행이었습니다. ○ 입장! 가는 입구는 누가봐도 ..

얼마전 이 글을 보고 "허걱 이건 꼭 가야해!" 라는 생각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https://kko.to/I8LvHwNNTB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73번길 12 저는 9월 24일에 대전에 가서 워크룸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룸은 사나고 카페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었는데, 사나고 카페에서 마주보는 골목에 조금 들어가다 보면 이 건물의 4층에 존재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사나고 워크룸 가는 길을 적어놓았구요! 따라서 들어가시면 이렇게 길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워크룸이 나옵니다..! 저는 그렇게 워크룸에 들어가니까 사람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ㄷㄷㄷ 9월 23~24일 간만 무료 1시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보니.....

사실 후기를 올릴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좀.. 그 좀 그래서... 그런데 돈이 좀 많이 들어가서 (이후에 말씀드리겠지만) 꼭 후기를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일단 츄시떼는 한국에 생긴 메이드카페입니다. https://place.map.kakao.com/870464063 츄시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1길 25 지하1층 (성산동 208-3) place.map.kakao.com https://www.instagram.com/chusitte/?hl=ko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일본 가서도 안 가본 메이드카페를 갑자기 가보게 된 이유는 바로 친구놈이 같이 가자고 해서 (..) 계속 물어보길래 가격까지 확인해봤습니다만 일단 예약금이 3만원이나 됩니다.. 예약..

https://bker001.tistory.com/355 부산 벡스코 방문 후기이번 6월 24일에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지인을 볼 겸으로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보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보고 왔습니다. 24일 벡스코에서는 이렇게 3개가 진행중에 있었습니bker001.tistory.com 이번에 부산에 다녀오면서 가는 김에 갈려고 벼르고 있던 빵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은쏨' 부산에 사는 지인분이 초 강추를 해주셔서 이번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조금 있었습니다 부산 시내버스가 하나 다녔는데 그게 생각보다 자주 다니는 버스라서 오래 안기다리고 탈 수 있었습니다. 벡스코에서 은쏨까지 한 20분 걸렸던 거 같아요! 오픈 시간 12시 닫는 시간 오후 8시 쉬는 날은 화, 수 일단 사진 찍고..

이번 6월 24일에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지인을 볼 겸으로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보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보고 왔습니다. 24일 벡스코에서는 이렇게 3개가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다녀왔는데, 디자인위크는 2홀에서 열려서 조금 거리를 걸어서 갔고, 나머지는 전부 같이 1홀에서 진행되어서 보기에 편했던 거 같습니다. 디자인위크에서 조금 관심이 있는 주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굴 껍질의 석회성분을 이용하여 만든 필라멘트로 만든 것입니다. 생각보다 더 무겁기도 하고 단단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친환경이기도 해서 사진을 찍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위크라서 그런지 분명히 디자인이 이쁜 전시물도 많았는데 몇 개 찍어놓은 것도 더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