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지원 + 알아두면 좋은

<1> '한이음 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제가 이 글을 쓰는 의도는 단순합니다.

메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모두가 알았으면 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또한 저도 아직 신청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잊지 않고 언젠가는 꼭 쓰려고 글을 작성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ICT 멘토링 한이음

대학생(멘티)이 ICT기업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ICT실무역량을 향상 시키는 대한민국 ICT분야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www.hanium.or.kr

한이음 제도는 대학생(멘티)이 ICT기업 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ICT 실무역량을 향상하는
대한민국 ICT 분야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역사가 있는 제도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한이음 ICT 멘토링입니다. 그에 대한 프로세스가 굉장히 중요한데 대충 설명해보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원이 빵빵한 만큼 지원 양식과 필요한 시간이 상당히 드는 제도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제도를 어떻게 알았느냐 함은 긱블의 '남오'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막 메이킹을 시작하는 시간에 돈이 너무나 부족하여 아르바이트와 대학 공부, 메이킹을 병행하기 힘들어서 거의 마지막 발걸음으로 긱블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도움의 손길이 왔었습니다.

유연하게 만들고 싶은 것과 과학적, 공학적 이슈를 합쳐서 프로젝트를 신청한 남오 님의 유연함이 드러나는 곳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한 이음 제도를 알게 되어 바로 알아보았지만, 당시 제가 만들고 싶던 것들을 그렇게 고도하지도 않다고 느껴서, 기간이 애매하게 안 떨어져서, 대학교에 지원을 안해서라는 변명 등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더 많이 알아보고 신청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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