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련 준비/한국사정리

한국사 정리 - 삼국 시대 (심화별개념7. 4~5강)

  • -

 

 

 

삼국 시대부터는 내용을 단순하게 정리하는게 아니라
좀 더 세분화가 필요해서 나눠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분명 저보다 훨신 정리 잘 하시는 분이 계실게 분명하니

맨 밑으로 내려서 어떻게 정리하는지 확인하시고 글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1. "글 정리 단계"
최태성 쌤의 강의를 그대로 바로바로 적어서 정리하기.
단 이때 정리는 썰풀듯 하나로 최대한 이어지게 작성한다. 

 

2. "표 정리 단계"

그렇게 정리 된 것을 다시 한 번 표로 제작

 

3. "기출 작성"
이후 정리된 표를 프린터로 출력해서
기출 500제를 풀면서 틀린 것과 기존에 없는 정보들 채워넣기

이 기출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국 시대 글 정리

 

 

https://www.youtube.com/watch?v=-RAfu0TXWO0&list=PLE7ogCa1_I6uCI7c_36Ms_3pbc-CspLch&index=4

 

 

고구려

바로 고구려를 들어가기 앞서 기초적인 배경 설명을 한다.

일단 2-3-4-5-6C 순서대로 국가의 발생과 전성기가 있는데, 발생은 2()-3()-4()

전성기는 4()-5()-6()의 순서로 진행되어진다. 고구려는 다 좋은데 중국과의 힘싸움이 너무 잦았기에 전성기가 늦었으며, 신라는 진흥왕, 법흥왕 시기에 오기에 천천히 온다.

또한 전성기는 대부분 한강 유역의 노른자땅을 먹는 순간이 거의 전성기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가야는 아직도 연맹왕국의 시절에 멈춰있다. 이제는 고구려로 들어간다.

고구려는 부여에서 내려온 주몽이 지은 나라이다, 주몽(동명왕)을 시작으로, 태조왕옥저를 정복한다. 이때 즈음에 졸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위치를 옮긴다.

이후 고국천왕이 즉위하여 기존 부족 5부를 행정 5부로 바꾸며, 강해진 왕권을 토대로 왕위 세습을 시작한다. 또한 민생을 챙기기 시작하여 진대법을 시작해 을파소를 운영, 춘래추납을 시작한다.

이제 괜찮을 시점 동천왕이 전성기를 펼치려고 하나, 위나라에서 관구검이라는 장군이 공격을 왔다가 간다. 미천왕은 이후로 낙랑과 대방을 완전히 복속시키며 서안평을 점령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고국원왕이 싸움중에 백제의 근초고왕에게 참살당하며 죽게 되었고, 잠시의 하강세를 보인다. 이후 소수림왕이 귀신같이 출현하여 율법과 불교, 태학을 설치한다,

이후 광개토대왕이 즉위하며 전성기를 맡는다.

광개토태왕은 연호도 가진다. 영락으로 서영락 대리가 아니라 아무튼

백제를 공격하여 한강 이북을 모두 가져간다. 또한 후연을 공격하여 요동까지 장악하며, 이 당시 신라가 왜의 공격을 받고 있음을 연락받고 구원한다. 이때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볼 수 있는 것이 호우명 그릇이다. 신라를 들렀는데 금관가야까지 힘을 잃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장수왕이 즉위하여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다. 평양으로 천도하며 남하하고 백제의 개로왕을 죽이고 백제는 어쩔 수 없이 웅진으로 천도한다. 이때 한강 이남까지 먹어서 전성기를 먹으며 광개토태왕릉비 또한 이때 2개가 만들어진다. 충주와 중국 지린성

이때 위협을 느끼고 신라 백제가 나-제 동맹을 맺는다. 이때 신라/백제의 왕은 눌지왕/비유왕이다.

이후 어려워진다. 수나라가 자주 쳐들어온다. 특히 4번정도 쳐들어 오는데 신라에게 한강을 빼앗긴다. 온달이 다시 뺏어오려고 하지만 수나라가 너무 많이 온다. 일단 영양왕 시절 을지문덕이 살수대첩으로 이겨 쫒아내지만 곧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나오며 더 강한 병력들이 오기 시작한다. 이때 천리장성(631)을 짓기 시작한다. 642년 연개소문이 쿠데타를 일으켜 왕권을 잡았다, 이후 645안시성 전투가 일어나고 당태종은 도망가며 고구려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668보장왕, 나당 연합으로 인해 멸망함.

이후 부흥 운동이 있었음, , 검모, . 이중 안승은 신라에 망명하고 보덕국의 왕으로 취급은 해줬다고 함.

 

 

가야

가야는 변한의 위치(김해)에서 시작된 연맹왕국에 정체되어있는 허접..

특히 6개의 알에서 태어나 가장 큰 알이 김수로라는 썰을 풀며, 덩이쇠를 화폐로 왜에도 판매한 부유했던 나라. 아까 광개토 대왕이 훑어 지나가면서 금관가야가 약해졌다고 하니 법흥왕때 금관가야, 진흥왕때 대가야가 흡수되어 사라짐.

 

 

백제

백제는 애초에 한강 유역을 쳐먹고 시작한 사기 국가이지만 왕이 2번이나 다른 나라에 머리가 따였다. 일단 백제의 시작은 고구려에서 온 주몽의 아들 1, 2호가 시작이다. 온조가 한강 유역을 먹고 동생이 미추홀(인천)을 먹었으나 땅이 별로라 결국 온조에게 전부 돌아왔다.

아무튼 백제는 고국천왕처럼 기본적인 토대를 만든 사람이 고이왕이다.

개혁군주인 고이왕관등 관복등을 손봤는데 율령은 아니어도 비슷한 효과를 주었다고 한다.

또한 마한 목이국을 정벌하였다.

이제 전성기는 근초고왕부터 시작했다. 근초고왕은 한강 유역을 바로 돌진하였는데, 이때 고국원왕을 죽이면서 요서와 규슈까지 진출한다. 또한 마한 지역은 완전히 백제의 영토로 만드는 데에 성공한다. 이때 석촌동 고분군을 확인하면 어마어마한 돌들이 있는데 백제 귀족들의 묘소를 거대한 돌로 만들고 시간이 지나며 이 돌들이 분해되어 돌들이 현재까지 있다고 한다,

아무튼 직후 침류왕은 동진에서 유행하던 불교를 수용한다. 직후 광개토대왕이 즉위하여 백제의 일시적 암흑기가 온다. 1차로 광개토대왕을 막기 위해 나제 동맹 (눌지왕/비유왕)을 공수동맹으로 맺지만 이때 고구려가 평양을 천도하며 백제의 개로왕이 참살당하고 웅진으로 천도하게 된다. 이때는 실제 위협을 느끼고 나제 동맹(소지왕/동성왕)을 결혼동맹으로 맺어 동맹을강화한다. 이후 무령왕이 다시 한번 백제의 제건을 시작한다. 왕권을 위해 22담로(통치구역)를 파견하며 중국 남조와 일본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때문에 무령왕릉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다음 성왕은 무령왕때의 성장으로 다시 사비로 천도한다. 왜나하면 웅진은 원해서 한게 아니라서; 그렇게 천도를 한 다음 국호를 남부여로 변경한다. (어차피 부여 출신이긴해) 또한 5부와 5(지방), 22(중앙)을 두어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진흥왕과 손을 잡고 고구려를 친다. 그런데,, 진흥왕이 뒤통수를 치고 한강유역을 가져간다. 이때 백제와 왜, 가야가 연합을 맺었지만 성왕이 죽어서 졌다. 이때가 관산성 전투이다.

이후 똥을 막기 위해 무왕(서동요의 서동)이 등장. 무왕은 익산프로젝트로 수도 부여를 냅두고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짓기 시작했다.

이후 의자왕은 무왕에 이어 신라를 공격하여 대야성 전투가 이뤄졌다. 신라의 김춘추의 딸과 사위가 성주였기에 이긴 백제는 성왕의 복수를 거하게 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김춘추가 연개소문을 찾아가고 거절, 당을 찾아가서 나-당 연맹을 맞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후 나-당 연합을 막기 위해 계백과 5000명의 결사대가 잘 막아내는 듯 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화랑(관창등)들이 희생하여 결국 황산벌 전투에서 패배한다.

이후 사비성이 함락하고 웅진성에서 왕은 사로잡혀 백제의 역사가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물론 부흥운동이 있었다. 흑치상지, 도침, 복신등이 부흥운동을 실시하였는데 임존성전투, 백강전투에서도 패배하여 나-당 연합이 승리한다

 

 

신라

신라는 고립되어 있는 위치이기에 오히려 성장이 어려워서 시작도, 부흥기도 가장 느렸다.

일단 역사에 등장한 것이 박혁거세. 사로국을 건국한다. 꼬라지가 신기한게 (--김씨순으로 거서간-차차웅-이사금으로 이란 단어가 없었음) 다음, 고구려에게 도움 콜 넣은 거인데..

400, 광개토대왕이 왜를 물리쳐 준 이후, 왕위 김씨가 세습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장수왕 시절 나-제 동맹(눌지왕/소지왕)이 시작되고 이제야 왕다운 왕, 지증왕이 등장하게 된다.

지증왕은 우산국(을릉도, 독도)를 정벌하고, 우경(소로 일하는 것)을 장려하며, (동쪽의 시장, 동시전(동시의 경찰))을 설치. 또한 순장을 금지하였다.

이후 개혁군주 법흥왕이 등장하며 약해진 금관가야를 먹고 시작한다.

일단 율령반포, 병부 편성, 골품제와 상대등을 관리하였으며, 불교(이차돈)을 공인했다,

이후 진흥왕이 등장하며 전성기를 맞는다. -제동맹을 고구려를 공격해 얻은 한강유역을 뒤통수쳐서 진흥왕은 관산성 전투로 성왕을 사살하고, 한강을 차지한다. 이때 당나라랑 친하니까 당항성이라는 당나와의 무역구역을 지정하고 내 땅이라 말하듯 단양 적성비, 순수비를 설치한다. 이후 화랑도를 개편하고 국사를 편찬(거칠부), 대가야를 흡수한다.

이제 7세기로 위기가 온다. -당 연합으로써 김춘추(무열왕)가 백제와 고구려를 먹은거는 좋은데 이제 당나라가 욕심을 낸다. 그래서 나-당 전쟁이 시작되고 매소성 전투, 기열포 전투를 계기로 모두 이겨내 무열왕의 아들인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이룬다. + 백제와의 갈등으로 당나라 찾아갔던거

 

 


 

표 정리 단계

 


 

 

기출 작성 단계

 

 

 

저는 이런식으로 정리했습니다

한 장에 정리하면 좀 더 여백이 많이 남을게 분명하니

그 방향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반응형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