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Fritzing을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다른 툴을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Fritzing 대신 Kicad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사용중인 Fritzing의 버젼이 무료 버전이라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없어
호환성이나 여러부분이 아쉽긴 했습니다.
굳이 Orcad나 더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Kicad인 이유 증
가장 큰 것은 무료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Kicad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하고 활용하는 메이커분들이 많아서 예시도 많습니다.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런 사소한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Kicad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Kicad 공부는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면서 제 나름 정리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https://youtu.be/3LXf_JIXnEQ?si=qz24WWToI0np8TrQ
1. 트랜스포머 예시로 제작을 시작으로, 새 라이브러리로 내 부품들을 모아놓을 수 있음
2.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New symbol + 이름 적고 Ctrl S
3. 오른쪽 선 제작기로 여러 회로를 그릴 수 있음.
4. 더블 클릭하면 다양한 속성을 변화줄 수 있음.
5. 다양한 핀 넘버에 대한 정보를 입력 가능함. 그다음 선의 맨 끝에 붙여주면 됨. (R은 회전)
6. 새 라이브러리는 풋프린트에서도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여기에 새 풋프린트
7. 풋 프린트는 부품의 정중앙 모습을 보면서 만들기 시작하면 됨.
맨위의 금색 둥근 구멍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속성탭이 나옴.
위치값을 도면을 보며 조금씩 수정해주면 원하는 설계가 가능하다.
이 부품을 만든다고 하면 0.6 파이라고 나와있어도 0.8 정도로 여유분을 놓고 제작하는 편이 좋음.
이때 주의 사항으로 위 사진처럼 눌러 변경하였을때와, 패드 추가를 눌러서 손에 패드가 따라다닐때 오른쪽을 눌러서 속성을 변경할때가 다른 양상을 보이니 유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