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앞으로 메이커를 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알고 있는 메이커 교육 업체 대표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셨고, 어찌저찌 잘 봐주신 덕분에 인턴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출근이었습니다.
잘 다녀보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펼쳐봐야겠죠.
국민은행을 언제가지..? 이게 문제네요.. 월급통장!
아참 그리고 Paper puppet은 대체 누가 찾아오시는 거죠?? 누가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