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 몇일간 너무 바빴습니다. 신청서랑 사업계획서 쓸게 있어서요 코토템도 다 했는데 올리지를 못했고 영상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프로젝트들을 위해 준비중인것들도 너무 종류별로 할게 많아서 힘듭니다 그래도 천천히 해봐야 겠지요 아 .. 내일은 코토템을 올릴 거 같습니다

말씀드렸던 발표를 모두 끝냈습니다. 이거도 하고 아이디어경진대회도 나가고 아무튼 다 끝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난장판인 상황입니다. 하고 있는 것들이 4개 정도 겹쳐져서 조금 관리가 힘드네요. 누군가 말했듯이 피자도 2장씩 겹쳐먹긴합니다만 4개는 조금 빡세네요. 스포긴 한데 뭐 어차피 일기를 보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사실 이정도긴 하지만 추가로 준비하는 것들도 몇 개 있긴하니까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화나는 건 최근 철권에서 개빡쳤다느 ㄴ점입ㄴ다ㅣ 아 생각해보니까 화나네 화랑이랑 폴은 분명 편부모가정이 틀림없습니다. 아무튼 조금 화나는 점은 위에서 보이듯이 철권을 하느라 블로그에 싸야하는 글이 대폭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민 중인 것이, 블..

오랜만에 일기에요 뭔가 심적으로 시간이 저번 일기로부터 엄청 시간이 많이 지난거 같은데 정확히 일주일 전에 작성했었네욧 개신기 시간이 잘 가는거 같으면서도 잘 안가는 오늘의 일기는 여러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1. 메이커 페어 음 올해까지 메이커페어는 안열리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시작일자는 나오는데 나머지 추가 진행이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나와 있어도 홍보도 없을 뿐아니라 부스 참가도 안받아서 이번 년도 메이커 페어는 진행되니 않겠네요. 진짜 이번 년도는 제가 크게 활용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2. 일본의 메이커 문화와 메이커스페이스 2월쯤에 오사카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단순 여행으로도 괜찮겠지만, 이왕 간김에 일본의 메이커 문화에 대해 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257 한라대 학생창업활동 장려금 수여식 및 창업네트워킹데이 진행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한라대 창업교육센터는 15일 학생 창업 활동 장려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학생 창업 활동 장려금은 2022년 8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신청서 검토 후 배점 www.veritas-a.com 야호 이번에는 진짜로 메이킹 영상 만들려고 합니다. WD-40으로 꼭 만들어보려고 해요. 예상치 못한 과제들이 자꾸 생겨서 슬픕니다 그럴 때는 "다 날려버리는 무언가" 를 만들어지고 싶네요 ...라고는 하지만 아이디어가 없으니 잠시 내려놓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재밌는 메이킹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기가 시작 되면서 조금식 바빠지네요. 얼마 전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회사와 관련하여 여러 안건을 진행 중이신 대표님을 뵐 일도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것이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이 흐르며 가지게 된 "일"에 대한 생각을 한 번 주절거려 봅니다. ① 맨 처음, 그저 단순하게 긱블을 보며 '저런 재밌는 것들을 만들며 돈을 벌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뭔가 만들어 봤습니다. 이때의 주제는 단순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나오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며 영상을 찍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특히 이 때의 생각이 "내가 만드는 것과 얻은 지식을 나누고 싶다" 였습니다. 실제로 이때 만들었던 것이 현재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

1. 곧 격리가 풀립니다. 야호 2. 오늘 팬디스코드에 아니나다를까 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약 16일전 https://clips.twitch.tv/BashfulExuberantNigiriBleedPurple-3N5UANVGDyDXLteI https://clips.twitch.tv/EnjoyableLazyAlfalfaVoteYea-FdFrSx43QO9ZRm_e 본인께 보여드렸던 것이고, 이런 아이디어도 재밌어서 보여드린 것이 맞지만 너무 같은 품목이라면 조금의 언질이라도 주셨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디어만 낸 제가 뭔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아쉽네요. 마음을 담은 메일을 조금 날려볼까 싶네요. 어차피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니까.. + 메일 답변을 받았습니다. 부끄..

야호 29일이 지났네요. 진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는 또 나성님의 생일 축하 관련 방송을 보기 위해 존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세한 건 8월 29일 나성님 다시보기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_KNLcWLyEo&t=388s 세상에 이 무슨 엄청난 속도의 편집인가

전달을 완료하고, 성남과 용인을 왔다갔다하며 한국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다녀왔는데 정말 빡셌습니다. 이번 학기는 이제 쉬면서 공부하기 위해 12학점만 신청했습니다. 조금만 쉬겠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코로나에 걸렸네요. 여러분도 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