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번에는 마지막 얼음틀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아이작' 을 얼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아이작은 isaac, 그러니까 "The Binding of Isaac" 이라는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입니다. 저는 상당히 옛날에 아이작 게임을 해왔었지만 요즘은 안했네요.. 대신 아이작을 자주 하시는 방송을 많이 봐와서 꾸준히 관심이 있어왔습니다. https://bker001.tistory.com/173?category=1068551 Isaac snowball maker 프로젝트 - 3. 추가 실험 및 마무리 일단 두 개의 틀을 좀 더 편하게 붙이기 위해 두 개의 틀 사이에 아크릴로 된 경첩을 붙여줬습니다. 경첩은 원래 금속으로 된 것을 찾고 있었는데,, 제가 갔던 알파에는 아크릴로 된 경첩 밖에 없 bker00..

이번에도 얼음틀입니다. 이번에는 '둘기' 를 얼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둘기는 VR아이돌 '아이네' 님의 팬덤이름이자 캐릭터입니다. 내수로 굉장히 다양한 컨텐츠가 진행되어지고 있어서 캐릭터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상세히 적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VTZuVTnxRw&t=14s 이런 식으로 둘기 캐릭터들로 만화등도 그려지게 다양하게 활용되어 지는데, 이번에는 이 둘기들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참고합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3D모델링 해봅니다. 아무리 봐도 위의 퀄리티는 불가능해보여서,, 되는대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아,,,,,,,,,,,, 부리가 좀 더,,, 컸어야 했다,,,,,, 이런 식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디자인했긴한데,,,..

오늘은 처음으로 보컬레슨을 가보았습니다. 대충 내용은 이론 위주였습니다. 발성 호흡 공간 발음의 순서로 음악을 배워나갈 것임을 알려주셨고 입 안 공간의 크기에 따라 배음이 깔끔히 나서 듣기 좋은 목소리가 날 수 있다는 점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번 주 동안 스와 슷 연습을 하게되겠네용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굿

2022년 7월 2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것이 중학교 3학년 때인지 2학년 때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때는 애니메이션 같은 것을 매우 좋아했었기에 갔었습니다. 이번에는 굿즈들의 종류가 과거와 비교하여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보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지, 가격대의 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이제부터 사진을 몇 장 올릴텐데 사진을 찍은 부스들께는 전부 허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 금손 페스티벌이 열리어 거기서 보게된 부스 사진이 매우 많습니다. 첫 번째로 인상깊었던 부스는 '삼덕쿠키' 부스였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3D프린팅으로 출력한 굿즈들을 주류로 다뤄서 제가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3D프린팅으로 출력한..

음.,,, 블로그 수익을 달아도 될까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굿즈를 만들려면 현재와 같이 고정 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조금의 돈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한달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7월 23일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22일과 23일에 걸쳐서 준비해 다녀왔습니다. 그렇다고 부스를 운영한 것은 아니고,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가있기로 했었습니다. 이번에 가게 된 이유는 두 가지,,, 1. 굿즈가 가장 많이 생산되고 팔리는 행사에 참여해서 어떤 흐름인지 찾아보기 2. 김나성님이 출몰한다길래 1번은 조금 후 따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기에서는 나성님 만난 사진 올려야징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