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022년 2월 26일 일기 - 솔직히 이제까지 너무 많이 긱블에 문을 두드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현재에 있어서 팀을 꾸리는 것이 너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상당한 용기를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geekbleofficial/14150 강원도에 메이킹을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긱블과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염치없이 한 번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메이킹을 하고 블로그도 하면서 지내는 긱블 팬입니다. 이전부터 ... cafe.naver.com 이 글을 쓴 이유는 팀이 필요하다는 것. 그거 하나뿐입니다. 같이 뭔가 만들고 힘이 되어주는 팀원은 너무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1명이라도 있으면 제발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제작하고 싶어하는 컨텐츠는 사람이 정말 필요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급 메이커 / 수상한공대생 저작자표시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4월 3일 일기 (0) 2022.04.03 2022년 3월 5일 일기 (0) 2022.03.05 2022년 2월 23일 일기 - 메이커톤 (0) 2022.02.23 2022년 2월 15일 일기 (0) 2022.02.15 2022년 1월 18일 일기 (0) 2022.01.18 Contents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2022년 4월 3일 일기 2022.04.03 2022년 3월 5일 일기 2022.03.05 2022년 2월 23일 일기 - 메이커톤 2022.02.23 2022년 2월 15일 일기 2022.02.15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