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022년 2월 26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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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까지 너무 많이 긱블에 문을 두드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현재에 있어서 팀을 꾸리는 것이 너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상당한 용기를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geekbleofficial/14150

 

강원도에 메이킹을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긱블과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염치없이 한 번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메이킹을 하고 블로그도 하면서 지내는 긱블 팬입니다. 이전부터 ...

cafe.naver.com

 

 

이 글을 쓴 이유는 팀이 필요하다는 것.

그거 하나뿐입니다. 같이 뭔가 만들고 힘이 되어주는 팀원은 너무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1명이라도 있으면 제발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제작하고 싶어하는 컨텐츠는 사람이 정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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