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어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근무 도중에 사정을 설명하고 나와서 교대받고 9시 55분부터 실기신청 준비했는데도 결재단계에서 팅기기만 4번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어디든 상관없으니 되기만 해라라는 심정으로 강원도에도 신청했는데 정말 무섭게도 자리가 없더군요. 하,,
결국 오후 2시 재배정은 꿈도 못 꾸고 지금와서 기능사 시험 카페를 확인하니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네요
진짜 화난ㄷ.. 내 필기는 이대로 사라지는 것인가.. 군대와 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