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변경 및 추천! [내돈내산]

 

 

https://bker001.tistory.com/461

2024년 2월 19일 일기 - 취업준비와 블로그 수익 발생

 

 

기존 2024년 2월 19일 일기에서 스킨 변경을 한 번 했었습니다!

Triplexlab이라는 개발자 분의 스킨을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넘어가며 언젠가부터

조금씩 버그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다른거보다 다크모드로 변경도 안되고, 공지도 안눌러지는 등

 

큰거는 아니지만 버그가 심해지기도 했고, 수익성을 위해 게시글 링크 전체에 애드센스 처리가 되어있는 점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꽤 벌기는 했으나, 이로 인한 불편함이 더 커지는 시기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수익을 많이 못벌더라도 새로운 스킨을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검색을 통해 hello 스킨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https://pronist.tistory.com/#

hELLO.

 

 

스킨이 너무 깔끔하고 이쁜데, 거기에 무료라는 말에 일단 무작정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니 홈 설정에 목록은 많지만 사용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적용시켜봤을 때
이상한 인터페이스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료" 이쁜 커버에는 그만한 가격이 있다!

 

 

 

살펴보면 이게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커버로써 있는 '베이직'

 

 

 

 

그리고 유료로 특정 코드를 다운받아 넣으면 사용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타이포그래피'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원작자분의 깔쌈한 홈 커버, 즉 유료 파트였습니다!

 

https://pronist.tistory.com/#

 

 

https://pronist.tistory.com/193

hELLO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위의 홈페이지로 안내 받아 구성부터 가격대(15,000원)을 확인하니
충분히 가치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함께 들어있는 txt 파일의 안내 문구대로 진행하니
유료 커버가 풀리며 다양한 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세어보니 약 40종류;

 

그래서 2시간 정도 하나하나 커버 스킨을 바꿔가며 실험해보고 마침내 저에게 맞는 세팅을 찾아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홈 화면입니다!

 

 

 

 

이제까지 스킨 중 가장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킨이네요.

거기에 사실 상 화룡점정은 바로, 다음 글 기능

 

 

 

 

항상 글 맨 끝에 리다이렉트 링크 걸어주기 귀찮았는데 해결이 되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바꿀 일이 있으면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최소 1년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