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토] 기계과 학생의 생산기술, 생산관리 클래스 후기

 

 

 

 

 

이번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5주차로 나뉘어 코멘토의 수업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제가 생산기술에 대해 알아본 것에 비해

 

 

https://bker001.tistory.com/460

[직무 분석] 기계공학전공의 생산기술이란

 

 

 

정확히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실무를 알아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 학교 강의로 생산관리를 수강해서 생산관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이 잡혔지만 생산기술이 너무 감이 안잡혔습니다.

 

 

이번 학기에 들은 강의

 

 

일단 가격이 부담되어지기는 했습니다,,

18만원 정도되는 금액이 절대 낮은 금액은 아니지만

인턴 정도는 아니더라도 실무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후기처럼 후기를 작성하면 2만원 페이백이 된다는 것 때문에

 

https://comento.kr/edu/learn/%EC%83%9D%EC%82%B0%EC%A0%9C%EC%A1%B0/%EC%83%9D%EC%82%B0%EA%B8%B0%EC%88%A0-G191

대기업 현직자와 알기 쉽게 이해하는 생산기술 생산관리의 핵심 |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아무튼 그렇게 결제한 이후 6월 8일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은 1주, 3주, 5주에 zoom을 통해서 온라인 강의 진행하였고

2, 4주차에는 과제 제출 및 코멘토 사이트 내의 피드백 시스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꼼꼼히 과제를 진행하고 싶어서 여쭤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피드백은 사이트를 통해서도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즉시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주차부터는 본격적인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과제는 물량을 어디서 어디까지 어떻게 보내고,

직접적인 공장 운영 비용, 설치 비용을 고려하여 어떤 부분이

더 적합한지를 따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부분 물품을 어떻게 보관하고,

물품을 어떤 물류 방식을 통해 보내는 것이 경제적인지

실제 공장에서 할법한 것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생산관리에 조금 더 근접한 과제였던거 같습니다.

 

물어보자면 멘토님께 많이 물어보면서 과제를 할 수 있지만

제가 느끼기는 정말 자율적으로 과제를 진행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예시로 주시는 이전 과제들이 크게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거의 이번 생산공학에서 배웠던 '공장 설계 및 공정 확인'에 많이 가까웠는데

이 중에서도 실제적인 지표, 즉 억단위 금액을 계산하는 강의와 굉장히 흡사했고

때문에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에 따라 과제 퀄리티도 달라졌습니다

 

적어도 실제 회사에서 어떻게 업무가 진행되는지,

그리고 업무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의 대략적인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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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적으로 이 업무 (저에게는 생산기술, 생산관리)가 잘 맞는지

정말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해당 직무에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은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이 코멘토 과정을 자소서에

어떻게 쓸지 더 고민해보고 녹여보려고 합니다!

 

 

 

 

 

 

'본 후기는 직무부트캠프를 직접 구매하고 수강한 후 작성하였으며,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