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휴학을 하고 다양한 메이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행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준비하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에 이미 25만원 가량을 쏟아부어버렸다고 생각하니, 더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에 주저하게 됩니다.
이거에 대해 주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결국 판단은 제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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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꼬라박자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이제는 이전의 글을 작성하면서 좀 방향이 잡히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콘티도 작성하고 목소리 준비, 편집 공부도 더 서둘러야겠습니다.
https://bker001.tistory.com/322
아무튼 이렇게 메이킹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주제도 알아보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돈까스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것 정도..?
토익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