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던 발표를 모두 끝냈습니다.
이거도 하고 아이디어경진대회도 나가고
아무튼 다 끝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난장판인 상황입니다. 하고 있는 것들이 4개 정도 겹쳐져서 조금 관리가 힘드네요.
누군가 말했듯이 피자도 2장씩 겹쳐먹긴합니다만 4개는 조금 빡세네요.
스포긴 한데 뭐 어차피 일기를 보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사실 이정도긴 하지만 추가로 준비하는 것들도 몇 개 있긴하니까 어떻게든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화나는 건 최근 철권에서 개빡쳤다느 ㄴ점입ㄴ다ㅣ 아 생각해보니까 화나네 화랑이랑 폴은 분명 편부모가정이 틀림없습니다.
아무튼 조금 화나는 점은 위에서 보이듯이 철권을 하느라 블로그에 싸야하는 글이 대폭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민 중인 것이, 블로그 글 쓰는 과정을 줄이거나 간편화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