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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얼음은 실제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선 부분이 너무 얆아서 금방 없어지는 현상이 주로 아쉬웠는데,,, 그래서 살짝 두껍게 모델링을 바꿨습니다.
많이 바뀐거처럼 보이시지는 않겠지만, 기본 모델링과는 다르게 모깎기를 많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모델링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하지만,,, 별로 바뀐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기 디자인과 동일하게 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완성을 시켜봅니다.
기존 디자인과 같은 형식으로 제작이 완성되었습니다.
세구 얼음틀에 물을 부어서 얼음을 만들고,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내어 쉽게 얼음과 얼음틀을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봤습니다.
색이 칠해지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퀄리티를 가지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굿즈들도 천천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