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monomicon 프로젝트 - 5. 최종 조립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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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nomicon 프로젝트 - 4. 두 번째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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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시킬 시간입니다.

 

 

출력시킨 기본 장

 

 

이쁜 퀄리티의 컬러프린트를 위해 학교까지 가서 장당 1000원을 주고 뽑아옵니다.

 

이 위에 확실히 하기 위해 무광스프레이를 뿌릴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뿌렸습니다.

 

 

 

 

음 조졌습니다. 제가 마음이 급해서 대충 뿌리기는 했다지만 변색이 너무 심해서 결국 새로 출력해서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도색을 마친 출력물들도 전부 무광스프레이를 뿌려서 코팅을 해줬고 나머지 부품들도 전부 조립합니다.

 

경첩은 원주에서 제일 큰 문구점에서 적당한 걸 찾아서 붙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버튼을 위한 구멍을 뚫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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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부족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기존 팔던 제품과 비교하면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8c5atnWziOg 

 

 

아무튼 끝났습니다. 일이 참 많았네요.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