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즈메이커스페어&서울국제소싱페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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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방문 및 관람 후기
오늘은 굿즈메이커스페어 & 서울국제소싱페어를 다녀왔습니다. 굿즈페어라고 하여 현재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여 다녀왔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봐야하기에 벤치마킹도 굉장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막상 가보니 굿즈메이커스페어보다는 서울국제소싱페어가 주로 되어있었습니다. 거의 굿즈페어는 중앙에 조금 있는 정도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항상 보던 그런 굿즈보다 확실히 아이디어 아이템도 많았기에 사진을 왕창 찍어왔습니다. 사진 찍은 거 중에 흥미로운 거 몇 개 올려보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허가를 맡고 찍었습니다. 1. oFleurs Object Scourer 가장 첫번째로 봤던 제품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아마 대부분의 페어참여자 분들이 보셨을 텐데, 보이는 것에 비해 용도는 수세미였습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