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크게 나누어놓은 것이 학습 · 문예, IT · 창의, 스포츠, 미술, 음악 · 무용, The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이전까지 공모전 사이트와는 다르게 본인이 자신있고, 하고 싶은 일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자기개발에 더욱 알맞는 인터페이스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당장 메이커가 가장 필요로 하던 메이커톤 · 헤커톤 정보가 바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분야를 검색도 필요없을만큼 잘 정리해놓은 곳은 해당 사이트가 최고였습니다.
실제로 해커톤 · 메이커톤에 들어가면 그에 맞게 가장 중요한 지역, 대상, 접수 상태를 직관적으로 눈에 꽂아넣습니다.
콘테스트코리아를 알아보았는데, 이제까지 메이커톤과 해커톤을 준비하며 구글과 여러 공모전 사이트를 뒤질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나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단순히 상금을 목적으로 정보를 파악하기에 불편하다는 점이 있겠지만, 정보수집성이 너무나 뛰어나 정말 좋은 사이트를 찾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