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자대 배치를 받고 사지방에서 글을 씁니다.
정말 길다면 긴 6주가량이었는데 코로나 덕에 축소한 훈련도 있었지만, 자대에 와서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을 못하고 있네요. 좀 더 적응해봐야 알겠지만 앞으로는 블로그를 조금씩이라도 돌볼 예정입니다.
요즘은 휴가때 나가서 만들어 볼 프로젝트로 테오 얀센의 'Strandbeest'를 좀 많이 알아봤습니다.
구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데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