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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무한한 후가공의 시간입니다.
저번에 예고드렸던 것처럼 후가공을 계속 해줬습니다.
이제 살짝 물품 같아졌긴 하네요. 살짝 튀어나온 것은 2000방짜리 사포로 갈아주면 됩니다.
그럼 이제 정말 화나는 도색시간입니다.
아 진짜 망하면 안되는데
제 실력을 믿어봐도 될가요????
열심히 그렇게 도색을 해줍니다.
지금은 여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데칼 만들고 스티커 붙히는 과정, 위에 무광 스프레이 뿌려주고 마무리겠네요.
조금만 더 힘내보고 영상까지 가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