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군대에서부터 만들어보고 싶던 프로젝트임니다.
링크
단순하죠. 간장의 깊이에 따라 다른 색의 명암을 표현이 가능한데 흑백으로 이것을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전부터 LED와 함께 출력해서 보여주던 리소페인과 닮았습니다.
일단은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봅니다.
1. 내가 명암도를 확인하고 계산하기 위해 계단처럼 모델링을 제작하고 직접 확인하기.
2. 기존의 리소페인툴을 확인하고 여러 번 출력해가며 쉽게 출력해본다.
일단 2번을 먼저 확인해봅니다.
간단하게 리소페인의 단순 변환 주변 벽 생성을 위해 테두리를 쳐줬습니다. 밑처럼 바꾼 이후에 Cura에 넣고 변환기를 돌리면 자동으로 출력이 됩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이니 Smoothing을 몇 개로 나누어서 더 출력해봅니다.
다양한 종류로 출력을 해보았습니다.
높이가 조금씩 달라서 바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단순한 흰색 그릇에서 종지로 변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이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높이가 낮게 설정된 것 1개 빼고는 전부 괜찮게 나왔네요.
https://blog.naver.com/gusals0528/222689905006
컨텐츠 느낌 글입니다.